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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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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피델리티 M3i 인티앰프

    뮤지컬피델리티의 M6i는 지난 2년여동안 국내에서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마도 동급 앰프들 중에서 단기 인기로는 가장 좋은 인기를 누렸을 것이다. 인기가 좋은 탓인지 초기 출시 가격에 비해서 가격도 많이 인하된 상태이고 후속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는 최상급 Titan 시리즈에 이어 AMS시리즈가 뒤를 잇고 있으며, M6시리즈만 해도 고급 라인업이지만, 그 위의 M8 시리즈까지도 새로 출시가 된 상태이다. 그리고 M6 시리즈에서도 하이엔드급 인티앰프인 M6 500i가 출시가 되었으며, 하위 라인으로는 M1시리즈나 V시리즈에서도 신제품들의 공급이 대단하다.

    아마도 비슷한 느낌의 HIFI 브랜드 중에 최근 신제품을 가장 많이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대외적인 평가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신제품이라면 바로 M3 시리즈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M3 시리즈는 M6시리즈와 외부 디자인이 동일하지만 높이가 절반으로 줄어든 하위 기종이다. 그렇지만 미국의 저명한


    오디오 평가 매거진인
    STEREOPHILE지를 통해 인티앰프인 M3i는 B클래스 내에서 가장 저렴한 인티앰프로 등극을 했으며, CDP인 M3cd는 동일한 B클래스에서 2번째로 저렴한 CD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B클래스라고 하면 그다지 대단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 클래스는 가격대비로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 성능이나 가치로 선정하는 것이다. 가격이 비슷한 제품들끼리 클래스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B클래스 내에 몇배가 더 비싼 제품들과도 그 가치가 비슷하다고 선정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뮤지컬피델리티는 A클래스 다음의 B클래스에 선정이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가격이 가장 저렴해서, 가격대비 성능이 대단히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가 된 것이다.예를 들자면, 아반떼가 제네시스급과 동일한 그레이드로 선정이 된 셈이다.

    M6i 때는 실물의 마감이 왠지 약간 투박하고 거친 느낌이 없지 않았었는데, 외관상 M3의 경우는 동일한 컨셉의 디자인이라도 사이즈가 적당해서 그런지, 듬직한 맛은 없지만 디자인상으로는 좀 더 정갈하고 단정해 보이는 디자인이다. 그리고 겉 마감도 손으로 만지면 자극적인 금속 느낌이 너무 많이 나지 않도록 코팅 처리가 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드는 점이다. 사이즈가 작아졌다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앰프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두께나 체구가 약간은 더 큰편인데 보면 볼수록 다부지면서도 질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변화되면서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은 새로운 뮤지컬피델리티의 음악성



    M6i가 처음 발표가 되면서 과거의 뮤지컬피델리티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외관 디자인 때문에 뭔가 생경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만큼이나 추구하는 음색 성향도 과거의 뮤지컬피데리티 명기들과는 다소 다른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그 다른 느낌이라는 것이 현대적으로 많은 대중들이 더 호응할 수 있는 성향이었기 때문에 M6i는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M3i를 테스트하면서 그러한 새로운 뮤지컬피델리티가 추구하는 방향이나 튜닝 포인트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가 있었다.


    뮤지컬피델리티가 추구하는 그 방향이라는 것은 바로 에너지감이라고 볼 수 있다.



    좀 더 다양하게 표현을 하자면, 활달함.. 개방감.. 음의 생기 등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M6i에서도 동급의 다른 앰프들에 비해 에너지감이 좋아서 정보량이 풍부한 편이었고 중음과 저음이 상대적으로 풍부하게 나와주는 편이었다. 그런데 하위 기종인 M3i에서는 중저음의 볼륨감을 가능한 준수하게 형성한 채, 중고음에는 생기 발랄한 활달함이 터져 나온다. 음이 경직되지 않으면서도 중저음에는 풍부하게 넘치는듯 하면서도 제법 진득하게 음을 들려줄줄 알며 반대로 고음역대에서는 신선함이 넘치는 개방감이 공존하고 있다. 같은 영국 앰프 중에 네임 앰프의 경우도 약간 비슷한 느낌인데, 네임의 앰프가 진득함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면 뮤지컬피델리티 M3i는 중저음에 기본적으로 풍부한 볼륨감을 유지하면서 중고음역대의 생기발랄한 개방감과 시원하게 펼쳐지는 느낌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테스트하는 동안 여러가지 스피커를 매칭해 봤다. B&W, KEF, 다인오디오, 모니터오디오 등을 매칭해 봤다. 그중에서도 제법 인상적이었던 매칭은 모니터오디오 RX6와의 매칭이었다.
    모니터오디오 RX6같은 경우는 많이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스피커이지만, 사실 200만원 전후에서 장점은 살려주면서 단점을 가능한 보완해 주는 앰프 매칭을 찾기가 힘들었었다. 그런데 뮤지컬피델리티 M3i는 일반적인 영국제 스피커들과 대부분 매칭이 아주 우수하지만 그중에서도 모니터오디오의 장단점을 잘 보완/계승해 주는 앰프였다.

    무엇보다도 먼저 모니터오디오 특유의 약간 경직된 느낌이 아주 많이 개선된다. 음이 경직된 스피커들의 경우는 왠만해서는 앰프 하나만으로 활짝 펼쳐지는 음이 나오도록 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모니터오디오 RX6의 경우는 저음이 대단히 타이트하고 정밀하고 단단한 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반대로 그탓에 중저음이 자연스럽게 산란을 하고 초동의 타격 이후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면서 잔향감을 남겨주게 하기가 쉽지 않다. 그 부분이 RX6의 아킬레스건이기 때문에 이 특성을 바꿔줄 수 있는 앰프라면 그 특성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개성과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인데, M3i가 그렇게 개방감 넘치게 활짝 펼쳐지게 하는데는 200만원 전후 어떤 앰프보다도 뛰어나다. 좋은 표현으로는 음의 산란, 펼쳐짐, 여운, 잔향감과 음의 배음이 살아나는 특성이다.

    음의 배음이 좋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음이 번지는 아날로그적인 특성이 좋다는 의미인데, 전체적으로 중고음의 개방감만 강조된 것이 아니라 의외로 중저음역대의 볼륨감이나 풍요롭게 느껴지는 느낌.. 진득함도 제법 베어나와준다. 이런 특성을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앰프들과 비교를 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중저음의 풍요로움이나 진득함은 마치 네임 5i의 그것과 많이 비슷하고, 중고음의 말끔하게 터져 나오는 개방감은 심오디오의 그것과 또 많이 비슷한 편이다. 이러한 특성만 놓고 보자면 이 가격대에서 가장 이상적인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중저음에 힘도 있으면서 비교적 안정감과 풍부함이 느껴지며, 중고음의 적절한 배음과 화사함도 가지고 있고 음이 절대로 답답하지 않도록 중고음에 신선함과 생동감도 아주 우수한 편이다.

    여기까지의 기본 특성 자체는 앞서 말한데로 정말 모범적인 성향이라 볼 수 있고, 다른 앰프들이 해결하지 못한 복합적이 장점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는 앰프인 것인데,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완벽한 앰프라고 하면 좀 재미가 없지 않겠나?


    "중저음의 특성은 네임 5i과 유사하고 중고음 특성은 심오디오와 유사하다.
    저음 특성도 양감이 풍부하고 제법 진득하기도 하며 배음 특성이 좋은 음색이다"


    아주 매력적이고 기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앰프이지만, 애정을 갖고 조심해야 될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매칭의 특성일 수도 있고 구동이 되고 안되고의 커트라인일 수도 있는데, 일부 스피커들의 경우는 잘 나오던 저음의 양이 빈약해지고 고음에서 중음까지 시원스럽게 펼쳐지던 고음이 얇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음이 본래 얇고 구동이 쉬운 스피커들 중에 일부는 뮤지컬피델리티 M6i가 시원스럽게 음을 뽑아주는 특성이 일종의 오버드라이빙이 되어버려서 오히려 음이 얇아지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그렇게 된다면 음이 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약간 산만스럽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뮤지컬피델리티가 M3i에 마술을 부려놨다가 그 마술이 풀려버리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영국 매거진에서도 정확하게 거론이 되었던 점인데, 그부분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매칭에서 아주 근사한 음을 들려주는 앰프이다.


    저음의 느낌은 중저음을 뭔가 강력하게 쥐어짜고 흔들어 대는 느낌은 아니지만 비교적 구동이 아주 어렵지 않다는 스피커들에서는 중저음도 제법 진득하고 풍부하게 내주는 편이다. 이정도면 나무랄 것이 없고 충분히 음악을 듣는데 만족스럽다는 생각될 정도이다. 그 중저음들이 혼합이 되고 적당히 뭉쳐져서 음악을 듣는데 필요한 볼륨감이 형성이 된다. 다른 앰프들과 차이가 있다면 중저음의 양감이나 풍부함, 볼륨감과 배음은 아주 좋은 편이지만 그 저음들이 넓은 무대감을 그려주도록 산란을 하는 편이며 담백함이나 두께감을 만들어 주기 위해 뭉치지는 않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담백함과 두께감이 있는 앰프들의 경우는 그 느낌 자체로도 질감이 좋게 들리고 단정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그런 음색의 경우는 음의 펼쳐짐이나 산란감, 넓은 무대감을 만들어 주는 느낌은 덜 느껴지는 편이다.

    뮤지컬피델리티 M6i는 그러한 점에서 봤을 때, 제법 진득하면서도 넉넉하고 풍요로운 음을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아주 기특하다고 생각된다.




    "전형적으로 공기 반, 소리 반의 음색
    서정적인 톤의 음악을 감상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음색이다"


    최근 국내에서 음악 프로듀서 및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진영이 한 유명한 말이 있다.
    공기 반 소리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디션 프로 중에는 그 말을 박진영이 워낙에 자주 사용을 하다보니 오히려 유행어처럼 우스꽝스러운 분위기가 연출이 되기도 하는데, 박진영의 그 말 자체에 담긴 크고 깊은 뜻 자체는 음악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를 갖고 있다.

    공기 반 소리 반이라는 말은 음이 너무 경직되면 안되고 적절한 배음과 볼륨감이 있어야 음악 소리가 듣기 좋다는 의미인데, 뮤지컬피델리티 M3i의 음색 특성이 거의 공기 반 소리 반이라고 할 수 있다.



    공기감이 많이 섞여서 배음이 많아지다 보니 과도하게 힘이 쌔지 않더라도 음이 답답하게 들리고 저음도 풍부하게 들리고 고음도 활짝 펼쳐지게 들리는 것이다. 다른 앰프들 같으면 힘으로 해결하려는 부분들을 뮤지컬피델리티는 튜닝으로 해결해 버린 셈이다. 은유적인 표현을 쓰자면 비슷한 가격대에서 이런 특성들을 공존시키기가 참으로 쉽지 않았었는데 내부를 보면 부품들이 별로 없는데도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마치 뮤지컬피델리티의 마술이라고 표현해도 될법하다.


    영국제 스피커들 중에서 저음이 부족하지 않은 스피커들과 매칭을 하면 가격대비 최고의 매칭이자 서정적인 톤의 음악을 들을 용도로는 가장 좋은 음색 특성이 아닐까 생각된다. 쉬 어렵지 않게 균형잡힌 음을 들려주며 그러면서도 답답하지 않고 발랄하면서도 촉촉하고 안정적인 음을 들려준다.

    본문에서 설명한데로 소리를 표현하는 특성 하나하나를 따졌을 때, 경쟁 브랜드들을 모두 이기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자면 저음의 타이트하고도 파괴력 있는 임팩트라던지 중저음의 담백함과 진득함 등, 각개로 소리 특성을 하나하나 비교하면 뮤지컬피델리티 M3i가 무조건 최고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전체 음악적 밸런스 자체는 워낙에 잘 만들어 놨다.

    고음만 꽥꽥 잘 지른다고 노래 잘 부른다고 하지 않듯이 매칭과 구동만 잘못되지 않는다면

    뮤지컬피델리티 M3i는 참 노래를 잘 부르고 연주를 잘 하는 앰프이다.

    해외에서 좋은 평을 받은 이유 등이 직접 사용해 본 후의 나의 느낌과 너무나 동일해서

    더 객관적으로 수긍이 되는 앰프이다.




    Power output: 75 Watts per channel into 8 Ohms (19dBW)
    THD(+ noise): <0.014% typical, 20Hz to 20 kHz
    Signal to Noise Ratio: >96dB ‘A’-weighted
    Frequency Response: +0, ?0.1dB, 10Hz to 20 kHz

    Input: 6x Line Level RCA / Phono

    Dimensions - WxHxD (mm): 440 x 100 x 400
    Weight (unpacked / packed): 9.2kg/ 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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