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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is Orchestra 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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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jadis Orchestra 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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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스트라라는 멋진 이름의 앰프. 정말 몇 년 만에 만난 앰프인지 모르겠다. 처음 자디스 오케스트라가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입해서 한동안 스펜더의 3/5A와 물려 참 기분 좋게 사용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 이후로 10여년도 훌쩍 지나 자디스 오케스트라의 최신 버전 DIP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오디오를 하다 이렇게 옛 친구나 연인을 다시 만날 때면(그것도 약간의 성형수술을 해서) 그때의 음악과 오디오에 대한 기억들이 다시 떠올라 참으로 좋다.

    이번 신형은 오케스트라 기본형과 동일한 EL34를 출력관으로 사용하고 최신 유행에 따라 애플의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참으로 재미있다. 진공관 인티 앰프와 아이팟의 조합. 그만큼 오디오파일들에게도 아이팟의 중요성이 커진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일까? 얼핏 생각하면 이 정도로 오디오를 열성적으로 혹은 진지하게 듣는 사람들은 열심히 자신만의 소리로 다듬은 기기를 가지고 MP3의 압축된 소리로 음악을 즐기거나 느끼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개인적으로 MP3를 전혀 듣지 않기 때문에 아이팟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친절하게도 하이파이클럽 사장님께서 본인의 아이팟을 함께 보내주셨다.

    사실 글쓰기 전, 하이파이클럽에 올라와 있는 다른 분들의 리뷰를 다시 한 번 살짝 들여다보았다.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고, 어떻게 저렇게 오디오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신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오랜 음악과 오디오에 대한 경험과 시간들이 하나 둘씩 차근차근 쌓이게 되어 어떠한 기기에 관해서 좀 더 여러 시각으로 바라보고 난 후 그것을 자신만의 문체로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일 터.

    나로서는 그렇게 글을 쓰려면 무척이나 많은 부분들에 관해 공부하며 글을 써야 한다. 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어느 곳에 사용된다 하더라도 그냥 마음 편하게 에세이처럼 단숨에 쓰는 것 밖에 하지 못하는 터라, 공부를 하면서 힘들게 글을 쓰는 것은 아무래도 나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막상 소리를 직업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좋아하는 소리만 들을 줄 알지, 기기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많지 않고 오디오에 대한 기본 지식 또한 그리 많지 않다.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때도 모든 기기의 세팅과 녹음, 마스터링 컴퓨터 프로그램의 작동은 어시스트 엔지니어에게 일임, 나는 소리만 약간 조정하고 기기에 관한 것은 직접 관여하지 않는 편이 많다. 하지만 짧은 시간 소리를 조정하고 음악을 듣는 시간에는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목적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때때로 오디오를 하다 보면 잡생각들과 다른 일들에 신경 쓰지 않고 음악 듣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앰프가 있는데, 바로 이 오케스트라가 이러한 범위 안에 드는 상투적이지만 특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기기를 보면 그 기기의 전기적인 구성이나 배경 같은 것들은 거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역시나 생김새다. 늘 정돈된 곳에서 생활하고 또 그런 곳에서 음악에 들을 때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터라 오디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오랜 시간 마음속에 연정을 품던 코드의 CDT와 DAC를 전용 랙과 함께 홈용 시스템으로 구입하였는데, 정말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운이 불끈 나고 함께 있던 다른 기기들까지 이뻐 보이고 또 소리도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게 들린다.



    이번 자디스 오케스트라 DIP는 전면 패널이 금색이 아닌 무광 검정색.

    신기하다. 금색이 빠진 자디스. 사실 개인적으로 자디스는 금색 때문에 화려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리 호감이 가는 디자인은 아니었는데, 오케스트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너무나도 전통적인 진공관 앰프 디자인이라고 해야 할까?

    작년에 동사의 플래그십 인티 앰프인 DA88S를 잠시나마 구입할까 고려한 적이 있었는데. 디자인을 아내에게도 보여주니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구입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 늘 구입을 고려하는 기기들은 많지만 실제로 구입하게 되는 것은 참으로 적다.

    검정색 무광에 무덤덤한 새시. 그 외 디자인은 과거의 오케스트라와 거의 같다. 이럴 때 출력 트랜스가 어떻게 바뀌었고 내부 중요 부품이 과거에는 무엇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어떠한 것으로 바뀌어서 소리가 어떻게 난다, 라는 말을 나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이 앰프를 받았을 때는 우선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들어보고 추가로 집에 있는 시스템과의 매칭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스튜디오에서 들은 인상만으로도 충분하게 느껴져 집의 시스템과는 매칭을 해보지 않았다.



    오디오가이 마스터링 스튜디오는 경복궁 근처 통의동에 두 곳이 위치하고 있는데, 한곳은 다인오디오사의 앰프 내장형 스피커를 사용하는 터라 앰프의 연결이 어렵다. 그래서 최근에 새롭게 만든 마스터링 스튜디오B에서 소리를 체크.

    스튜디오의 스피커는 윌슨오디오 와트퍼피6 후기형.

    많은 사람들이 와트퍼피 시리즈가 울리기 참으로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이 스피커는 적당한 크기의 공간과 정확한 스피커 세팅만 이루어진다면 이번에도 느낀 바와 같이 적당한 출력의 인티 앰프로도 완벽하게 구동이 된다. 다만 늘 그렇지만 나오는 소리는 와트퍼피의 소리가 아닌 앰프나 소스의 소리인 경우가 많다.

    와트퍼피와 인티 앰프. 그것도 진공관 인티 앰프는 그리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인상이다. 사람들은 왠지 와트퍼피는 대출력 TR 앰프로 뻥뻥 때려주며 울려야 제 맛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진공관 앰프와 잘 어울리는 스피커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큰 스피커는 많은 출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선입관은 나 스스로도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에는 벗어나기 어려운 생각인 것 같다. 그러다가 새로운 커다란 스피커를 또 만나게 되면 예전 경험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큰 출력이 필요하겠구나' 라고 다시 생각을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마음 한구석에서 미소 짓기도 한다.

    소스 기기는 타스캄사의 프로용 기기인 DVRA-1000HD를 사용. 집에서 사용하는 코드 DAC64MK2가 잠시 스튜디오에 와 있는 관계로 한 번 물려서 들어볼까 하다가 DVRA-1000HD의 컨버터도 상당한 수준이기 때문에 그냥 오케스트라 DIP에 물려서 들어보았다.

    오케스트라 DIP의 소리는 우리가 진공관 앰프에 대해서 기대하고 상상하며 마음속에 품고 있는 바로 그 소리!

    오히려 예전에 3/5A에 매칭했을 때는 저역은 풍성하고 좋았지만 소리가 약간 심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와트퍼피6의 약간 초고역의 악센트가 있는 고역과 만나니 고역도 너무 롤오프되지 않고 적당히 살아 이쁘게 나온다.



    앰프 전원을 넣자마자 바로 음악을 듣기 시작해서 예열이 되는 과정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바로바로 느껴보았는데. 30분정도 예열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소리 차이는 그 어떤 케이블을 바꾸는 것보다도 더 차이가 커서 마치 완전히 기기 자체가 바뀐 듯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예열 후에는 초고역이 훨씬 더 깨끗하게 잘 들리고 전반적으로 음상이 정돈되고 안정된 소리가 나며 그렇지 못할 때는 음의 입자가 곱지 않고 거칠게 들린다.

    오케스트라 DIP의 소리는 전형적인 진공관 앰프의 소리. 게다가 저음이 참 풍부하다. 소리를 듣다가 나중에 매뉴얼을 보았는데, 그 전에는 KT90이나 KT88이 들어 있는 모델인 줄 알았다. 그만큼 풍부하고 낮은 저음이 난다. 꼭 출력이 높은 앰프들이 시원하게 저역이 아래까지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이 기기에서는 맞지 않는다.

    최근 십 년 동안의 하이엔드 파워 앰프와 스피커들은 맑고 깨끗한, 초고역의 해상력을 강조한 소리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때로는 하이엔드 파워 앰프들이 모두 다 소리는 참 좋지만 한편으론 소리가 비슷하게 들리는 경향도 있었다. 게다가 초고역이 자극적인만큼 귀가 쉽사리 피로해진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개성적이면서 멋진 소리를 들려주는 반도체 앰프를 만드는 회사들도 존재한다.

    이렇게 초고역의 해상도가 극명하게 강조된 소리에 익숙해져 있다가 자디스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들으면 고음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어느새 음악 감상의 포인트가 전반적인 음악의 전달보다는 소리의 물리적인 특성만을 강조하게 되는 경우가 갈수록 많아지게 되는 것 같다. 소리는 좋을지언정 감성이 느껴지지 않는 오디오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이 아닌가 되짚어보며 자디스 오케스트라 DIP를 들어본다.



    지금 스튜디오에 와트퍼피6와 함께 울리고 있는 앰프는 미국 엣지사의 제품. 반도체 앰프이지만 마치 진공관 앰프처럼 소리가 부드럽고 곱다. 그리고 해상도 위주로 초고역을 강조하느라 저역이 뎅강 잘려져 있지 않아, 낮은 볼륨에서도 저음이 잘 들리기 때문에 제프롤랜드의 구형 파워 앰프들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앰프다.

    늘 엣지의 소리로 듣다가 자디스 오케스트라 DIP로 바꾸니 음악이 일순간 바뀐다. 음악을 듣고 있는 장소의 전등이 조금은 어두워진 것 같은 소리. 하지만 30분정도의 예열이 지나고 나서 음악들을 계속해서 들어보니, 음악 듣는 데 기천만원짜리 파워 앰프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오케스트라 DIP의 소리가 좋다.

    가격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엣지 파워에 비해서도 저음의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으며 오히려 중저음의 풍부함은 오케스트라 DIP가 더 좋다. 같은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지만 늘 고역만 강조된 채 저역이 잘려 있는 기기들을 하도 많이 접하다 보니, 오케스트라 DIP의 풍부하고 여유 있는 저역의 중량감이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진다.

    물론 모노 블록형이 아닌 일반적인 진공관 앰프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잘 만든 반도체 앰프들에 비해서는 좌우의 스테레오 이미지는 협소하다. 하지만 진공관 앰프들의 경우는 좌우의 스테레오 이미지로 그 능력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전반적인 음색의 질감에 많은 부분 중점을 두고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사실 음악만을 감상하는데 좌우의 스테레오 이미지는 어찌 보면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닐까?

    아주 아래 대역까지 내려가는 풍부한 중저역을 토대로 중음은 자연스럽고 적당하다. 고역은 까슬까슬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고 순하다. 우리가 진공관 앰프에서 기대하고 있는 진공관적인 소리, 상상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 앰프는 분명 내 스피커처럼 고역이 화려한 스피커들과 잘 맞을 것이다. 자칫 고역이 답답한 스피커와 매칭을 잘못하면 소리가 너무 심심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글로써 이렇게 표현하면 앰프의 소리가 너무 심심하고 고음이 답답한가보다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이 정도의 고역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 앰프의 장기는 화려한 고역보다는 왠지 모르게 목재의 울림이 생각나는 따스한 소리에 있다. 이러한 질감 있는 소리는 풍성한 중저역에 바탕을 두고 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지휘한 차이코프스키 오케스트라의 투티에서의 밸런스가 참 좋다. 보통 고역이 과장된 시스템으로 들으면 브라스의 초고역이 중역과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하고 각 밸런스가 따로따로 노는 듯하게 들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 앰프는 저음, 중음, 고음이 매끄럽고 밸런스 있게 조화된 소리를 들려준다.

    헤레베헤가 지휘한 모차르트 레퀴엠에서의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밸런스도 어긋나지 않고 절묘하게 들리면서 합창이 마치 한 사람의 목소리인 것처럼 하나의 소리로 들려온다.



    음반 안에 숨어 있는 새로운 소리를 찾거나 연주와 녹음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모니터적인 소리와는 대극에 있는. 소리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앙상블이 좋고 편하게 들리는 밸런스와 소리를 들려주는 앰프다. 아마도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은 이러한 뜻으로 지어지게 된 것이 아닐까?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앙상블과 밸런스. 음향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아주 고가의 앰프를 염두에 두지 않는 이상은 '밸런스 좋은 중급기'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볼 수 있는 제품이며,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하이파이클럽 리뷰인 헤겔 H1 앰프보다도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한참을 클래식부터 재즈, 그리고 아이팟으로 소녀시대까지 들어보았다. 역시 리드미컬한 전자음악이 들어가는 가요나 팝음악보다는 재즈와 클래식에서 장기를 보인다. 현악의 경우는 현악기의 떨리는 바이브레이션과 여운이 아주 조금만 더 섬세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것은 충분히 넘어갈 수 있을 정도.

    DIP의 아이팟 단자를 통해서 아이팟의 소리를 들어보았다. CD와의 비교는 아무래도 무리. MP3의 압축된 소리를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아무래도 음질에 신경 쓰는 오디오파일이라면 아이팟에 MP3를 넣어서 음악을 잘 듣진 않을 것 같은데, 그건 아마도 MP3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나만의 관점일까?

    편의적인 측면에서는 괜찮을 것 같지만 진공관 앰프에 아이팟이 꼽혀 있는 모습이 내게는 썩 좋은 디자인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이 앰프의 소리를 들으면서 내 취향에 대해서 완벽하게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진공관의 소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구나.'

    이제는 앰프를 스튜디오의 엣지로 다시 바꾸어 들어보았다.

    오케스트라 DIP만 들을 때는 이 정도면 충분해, 라고 생각했던 소리에서 일순간에 방에 밝아지고 환해지는 느낌. 현악기는 훨씬 더 달콤하고 중저역의 살집이 줄어든 대신 더욱 더 낮은 초저역 대역은 보다 정확하게 재생된다.

    역시 가격 차이는 최종적인 소리와 함께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던가. 오디오의 세계는 비교를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불행해지기 시작한다고. 어쩌면 이것이 이 글을 쓰거나 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는 재미와 또 다른 행복이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나는 언젠가는 이 앰프를 구입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분명 지금처럼 오디오에 대한 열망이 크지 않고 잠시 쉬는 시간에서, 그러한 시간에 편안하고 적당하지만 고성능의 북셀프에 물려서 아주 기분 좋게 오디오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든다.

    Specification
    Sensitivity :

    380 mV

    Bias :

    manual - adjustment when the tubes are changed

    Power :

    40 W per channel

    Bandwidth @-3dB :

    20 Hz - 70KHz

    Connection :

    1 Dock input, 4 line input, line output

    Tubes list : 4 x EL34, 6CA7, KT88, 6550, KT90 2 x ECC83/12AX7

    Dimensions : 53 x 26 x 22 cm

    Weight :

    21 Kg

    Consumption : 3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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